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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두아' 신혜선 "잘 꾸린 가정이 내 명품"…이준혁 "내 결핍 소중해"

작성일: 2026.02.10 12:0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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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선.  ⓒ연합뉴스
▲ 신혜선.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신혜선이 자신의 명품을 '잘 꾸린 가정'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감독 김진민) 제작발표회가 10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신혜선, 이준혁과 연출을 맡은 김진민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신혜선은 자신이 가진 명품에 대해서 "저는 사실 가정이라는 것이 있지 않나. 많은 분들이 평범한 가정을 이루고 살지 않나. 저는 그게 대단하게 부럽고 멋있다. 잘 가꾸어진 가정 환경을 보면 저것이 바로 명품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저의 명품은 가족이다"라고 말했다.

반면 이준혁은 "저도 20년 가까이 하면서 제가 이 일에서 가장 소중한 건 결핍인 것 같다. 결핍과 이 업에 대한 사랑, 콘텐츠에 대한 사랑이 버티는 힘인 것 같다. 그래서 이 작품이 진짜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13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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