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전현무 저격? "대만 사건=유일한 접점, 별다른 정황 없어보여"('연예뒤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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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박나래 주사이모' A씨가 전현무를 저격한 것과 관련, 전현무와 엮여있는 별다른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는 '"이제 너희 차례야!" 주사이모 전현무 대놓고 저격 왜?'라는 제목의 라이브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유튜버 이진호는 박나래 주사이모 A씨와 전화 연결이 됐고 해당 통화 내용에 대해 "갑자기 전화를 받을 줄 몰랐다. 굉장히 화를 내더라. 관련 내용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뭐가 사실이 아니냐고 하니 알 바 없다, 고소장에 썼다라는 입장을 전했다"라고 밝혔다.
또 이진호는 A씨가 경찰 조사 이후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전현무를 저격한 것과 관련, "왜 올렸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다"라며 "다만, 박나래 매니저 측에 추가로 주사이모와 연관된 연예인이 있냐라고 물었을 때 더는 모른다라고 말했다. A씨가 연예인 사진을 정말 많이 올렸는데 연예인과의 친분과시를 좋아했던 그가 전현무 사진은 안 올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진호는 "A씨는 전현무 씨만 저격한 것이 아니라 나혼자산다까지 저격했다. 의미가 있다. 그 배경은 바로 당시 박나래 매니저가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밝힌 '대만에서 있었던 일' 일 것이다. 박나래 매니저는 제작진과 주사이모가 싸운 적이 있다는 내용을 말한 적이 있다"라며 "2023년 '나혼자산다'의 대만 촬영에 박나래를 비롯한 출연진이 갔고 주사이모는 가족들과 함께 제작진 출연진이 함께 머무는 호텔에 머물렀다. 박나래와 접촉하다가 제작진과 갈등이 일었다. 제작진 입장에서는 확인이 안되는 인물이 연예인 방에 오가니 문제를 지적했고, 주사이모가 이 부분에 대해 격렬하게 항의를 했던 것이다. 그 과정에서 내가 의사라고 강하게 주장하기도 했다. 아마 그것이 유일한 접점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A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조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7일에는 경찰조사를 받은 뒤 자신의 SNS에 "9시간 조사.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고, 이후 전현무를 저격했다는 논란으로 이어졌다.
앞서 전현무는 2016년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차 안에서 링거를 맞는 장면이 재조명되며 주사이모 게이트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소속사 SM C&C 측은 진로 내역서를 공개하며 불법 의료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는 "해당 진료는 인후염·후두염·위식도역류 등의 진단에 따른 항생제, 소염제, 위장약 중심의 치료였고 수액은 이를 보조하기 위한 의료 행위의 일환이었다"라며 "당시 의료 처치는 의료진의 판단 아래 의료기관에서 이뤄진 적법한 진료 행위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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