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여신' 나현영,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 합류…배우로 안방극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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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개그우먼 나현영이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배우 행보에 나선다.
㈜코퍼스코리아가 제작하는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극본 전현미, 연출 김진영)는 얼떨결에 톱스타 탁무이(김현진)의 매니저가 된 평범한 취준생 공유일(박수영)과 스토킹으로 인한 아픔을 숨긴 탁무이의 ‘상호 덕질 로맨스’를 그린다.
나현영은 극 중 주인공 공유일의 절친이자 열정 넘치는 5년 차 드라마PD 유연주 역을 맡는다. 연주는 똑 부러지는 성격과 남다른 추진력을 갖춘 인물로, 유일의 곁에서 때로는 든든한 조력자로, 때로는 팩트 폭격을 날리는 현실 친구로 활약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앞서 나현영은 KBS2 ‘개그콘서트’의 ‘챗플릭스’ ‘아는 노래’ ‘심곡 파출소’ 등 주요 코너에서 활약하며 ‘2025 KBS 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예능계 블루칩으로 평가받으며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나현영은 드라마 ‘얄미운 사랑’과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가능성도 증명했다.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 만큼, 이번 ‘유일무이 로맨스’에서 보여줄 본격적인 정극 연기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나현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나현영’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굳힐 전망이다. 자신만의 매력에 그간 쌓아온 남다른 연기 내공을 더해, 개성 만점 캐릭터 연주를 어떻게 그려낼지 주목된다.
나현영이 출연하는 ‘유일무이 로맨스’는 현재 촬영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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