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엔터, '솔로지옥' 저격논란에 결국 사과 "저격의도 NO, 명백히 제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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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100만 유튜버 찰스엔터가 '솔로지옥5' 출연자 저격 논란에 사과 입장을 밝혔다.
찰스엔터는 15일 자신의 계정에 "1화 중간까지 보고 스토리 올렸는데 끝까지 보라는 댓글이 달려 끝까지 봤는데 어색했던 분위기가 풀리고 화기애애하게 끝나길래 제가 너무 성급하게 올린 것 같아 바로 삭제했어요"라며 "알고보니 기사도 나고 많은 분들께서 기분 나빠하셨던 것 같더라. 누군가를 저격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프로그램이 전체적으로 어색하고 불편한 분위기로 느껴져서 그렇게 올린 거였는데 저격했다고 느껴지셨다면 그건 명백히 제 잘못이 맞습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불편을 드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조심하겠습니다"라고 마무리 했다.
앞서 찰스엔터는 '솔로지옥 리유니언'을 시청한 뒤 "1화 보다가 너무 불편해서 껐다. 촬영 기준 반년 넘게 지난 일이고 다 같이 좋자고(뜨자고) 나온거면서 기분 나쁜 티 팍팍 내고 누군 계속 눈치보고 사과하고.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보면서 내가 다 눈치 보여서 기분 안 좋아짐"이라는 감상평을 남겼다. 해당 글은 특정 인물에 대한 저격 논란으로 이어졌다.
'솔로지옥5'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3주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오르며 크게 선전했다. 여기에 한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8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한 번 격하게 흔들고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이어 14일에는 '솔로지옥 리유니언' 편이 공개돼 출연자들의 뒷 이야기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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