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尹 떠오르게 한 의미심장 글에 악플 급증..SM, 칼 빼들었다 [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최시원이 의미심장한 글로 인해 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가 칼을 빼들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지속, 반복적으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인신공격, 모욕 등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 게시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그 심각성에 대해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땅사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게시글 내용과 첨부 이미지 등을 면밀히 검토하였고, 확인된 범죄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유한) 세종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 SNS 플랫폼 등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허위 정보를 생성·유포하는 행위, 조롱·경멸하는 글을 게시하는 행위에 대하여도 지속적으로 증거를 확보하고 있고, 해당 게시물들을 검토 후 단계적으로 고소 절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에게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끼치는 위와 같은 불법행위를 엄중 조치하고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는 민·형사상 법적 조치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번 SM엔터테인먼트의 대응은 지난 19일 소속 가수 최시원의 SNS 게시물을 둘러싼 논란 이후 악성 댓글이 급증하자, 조치를 취한 것으로 판단된다.
최시원은 당시 개인 계정에 "불의필망, 토붕와해"라는 문구를 올렸다. 해당 표현은 "의롭지 못한 것은 결국 완전히 무너진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이 같은 게시물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이 선고된 후 올라와 논란에 휩싸였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기내 민폐 논란' 박수홍♥김다예, 딸 두고 비행기 탔다
2026-10-27
-
NRG 천명훈, 세상 떠난 故김환성에 먹먹한 약속 "우리 딱 30년만 할게"
2026-10-27
-
고지용, 이혼 후 바다 여행 떠났다…수척한 근황
2026-10-27
-
다음 무대 허각인데 "빨리 집 가자"라니…권진아, 행사 중 발언 '갑론을박'[이슈S]
2026-10-27
-
아우라, 인도 뭄바이 한가운데서 애국가 열창…주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최 국경일 행사 공식 초청
2026-10-27
-
이효리 "♥이상순 아픈 후, 서로 몰랐던 것 많더라…사랑 지키려면 변해야"('연애전쟁')
2026-10-27
추천 콘텐츠
-
베이비돈크라이 컴백 위해 싸이·크러쉬 나섰다…총괄 프로듀서·작사 작곡 참여
2026-10-27
-
양수경, '가을이 또 오신다' 발표…1년 6개월 만에 신곡
2026-10-27
-
정예원, '너에게 다이브' OST 가창…'이런 게 사랑이라면' 발표
2026-10-27
-
불완전한 청춘을 대변하는 ‘요즘 애의 요즘 노래’…공원, 새 싱글 '이리저리' 27일 발표
2026-10-27
-
엑스러브 현, 컴백 하루 앞두고 다리 부상…"쇼케이스 불참"[공식]
2026-10-27
-
'라이어' 유연석·서현진, 불꽃 튀는 연기…"이런 게 시너지구나" 제작진도 감탄
2026-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