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조부상 심경 고백 "사랑하는 할아버지 안녕…호국원에 잘 모셔"
작성일: 2026.02.25 10:2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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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이주승이 조부상 이후 심경을 전했다.
이주승은 24일 SNS에 "97세에 떠나신 존경하는 6·25 참전용사, 그리고 따뜻한 선생님,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내 할아버지 안녕. 편히 쉬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할아버지를 잊지 않고 함께 추모해주셔서 감사하다. 그 따뜻함이 많은 위로가 됐다"라며 "호국원에 오늘 잘 모셨다. 다시 한 번 깊은 위로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이주승은 할아버지의 유골함이 안치된 모습을 함께 공개했다.
이주승의 조부 이종규 씨는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앞서 이주승은 2024년 2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조부를 만나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조부는 6.25 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참전 용사로, 전역 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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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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