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최정윤 "솔로 프로그램 관계자들, 난 출연 명단서 제외해달라" 당당 선포
작성일: 2026.02.26 19:1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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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최정윤이 재혼 후 솔로 프로그램 방송 관계자들에게 선포했다.
배우 최정윤은 26일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을 통해 "찐친이 제 과거를 폭로하네요? 이건 말하면 안되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최정윤은 절친 김다래 및 대학 동기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5살 연하 남성과의 재혼에 대해 말했다.
그는 "내 의견도 있었지만 지우(딸)의 의견이 70% 이상 차지했다"며 "선생님들이 '지우가 매해 너무 밝아지고 있다'고 하더라. 그런 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 선택이 너무 잘 된 선택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또한 최정윤은 "물론 나의 지금 이런 상황을 욕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거다"며 "어찌 됐든 나의 삶은 그 어떤 때보다 지금 너무 편안하다. '가족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 어떻게 보면 되게 간단한 거고 당연한 거일 수도 있다. 나에겐 되게 어려운 거였는데 그게 나는 지금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최정윤은 "결론적으로는 내가 사실 솔로가 아니다. 섭외가 너무 감사하지만, 솔로 프로그램을 기획하시는 분들께서는 나는 이제 명단에서 제외시켜 주셔야 할 것 같다"고 선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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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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