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 타이중 음악축제 '이머지 페스트' 출연…경쾌·산뜻 사운로 '글로벌 밴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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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남성밴드 원위가 타이중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 참석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다진다.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오는 3월 1일 타이중에서 열리는 '이머지 페스트 2026' 무대에 오른다.
'이머지 페스트 2026'(EMERGE FEST 2026)은 2월 28일~3월 1일 양일간 타이중에서 진행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이다. 아시아 음악신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사운드를 선보이는 자리다. 원위 역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실감케 했다.
이날 원위는 봄을 여는 경쾌하면서도 산뜻한 밴드 사운드로 페스티벌의 설렘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파워 넘치는한 보컬과 탄탄한 연주가 어우러진 원위만의 음악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하며 현지 음악 팬들과 밀접한 교감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원위는 오는 4월 18일 도쿄, 4월 26일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원위 5번째 라이브 콘서트 '오! 뉴 에볼루션 V'' 개최를 앞둔 만큼, 이번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글로벌 밴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원위는 이번 '이머지 페스트 2026'를 시작으로 '민트페스타 vol.82' '피크 페스티벌 2026' 등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에 잇달아 출격하며 '실력파 밴드'로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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