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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 '사랑이 온다' OST '손가락 사이 시간' 7일 공개…이별의 시간 그린 정통 발라드

작성일: 2026.11.06 09:5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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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희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손가락 사이 시간'을 오는 7일 공개한다. 이별의 아픔을 보듬어 줄 숙희의 OST 신곡 ‘손가락 사이 시간’은 붙잡으려 할수록 더욱 멀어지는 이별의 안타까운 시간을 담은 정통 발라드다. 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 숙희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손가락 사이 시간'을 오는 7일 공개한다. 이별의 아픔을 보듬어 줄 숙희의 OST 신곡 ‘손가락 사이 시간’은 붙잡으려 할수록 더욱 멀어지는 이별의 안타까운 시간을 담은 정통 발라드다. 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가수 숙희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주자로 나선다.

숙희는 오는 7일 오후 6시 '사랑이 온다' OST 신곡 ‘손가락 사이 시간’을 발표한다. 이 곡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처럼 붙잡으려 할수록 더욱 멀어지는 이별의 안타까운 시간을 담아낸 정통 발라드 곡이다.

‘손가락 사이 시간 다 빠져나가 버려’, ‘아픈 시간들아 조금만 멈춰 줘’ 등 붙잡고 싶은 사랑과 이미 지나가 버린 시간에 대한 절절한 마음을 감성적인 노랫말에 담아 깊은 여운을 드리운다.

숙희는 완벽한 감정 조율과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붙잡을 수 없는 운명 앞에서 터져 나오는 가슴 시린 그리움을 노래에 담았다.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선율 위에 숙희 특유의 아름답고 호소력 짙은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듣는 이의 마음에 음악적 감동을 전한다.

작곡가 220v와 필승불패가 의기투합해 완성한 이 곡은 마음을 저미는 멜로디 라인과 웅장하면서도 세련된 편곡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애달픈 운명과 서사에 몰입도를 높인다.

숙희는 2009년 데뷔 이래 ‘스쳐 지나가’ ‘원하시나요’ ‘가슴이 안 돼’ 등 히트곡을 남기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tvN ‘왕이 된 남자’, KBS2 ‘하나뿐인 내편’,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인기 드라마 OST에 연속으로 가창자로 참여해 안방극장에 재미와 감동을 더했다.

최근에도 꾸준하게 음원 발표와 다양한 무대를 통해 한층 깊어진 보컬 역량을 과시하고 있는 숙희는 이번 곡에서도 초반부의 섬세한 절제미부터 후반부 벅차오르는 폭발적인 고음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명품 발라드의 진수를 선보였다.

배우 하석진, 안희연 주연의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주인공들을 둘러싼 비밀과 오해, 그리고 얽히고설킨 엇갈린 운명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숙희가 부른 ‘손가락 사이 시간’은 극 중 주인공들의 안타까운 감정선과 이별 장면에 삽입되어 안방극장의 몰입도와 감동을 더욱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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