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민, 소상공인 위해 '디지털 초상' 제작…AI 시대 발맞춘 행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배우 전노민이 줄라이하우스의 AI 비즈니스 플랫폼 클링크에 첫 번째 모델로 참여한다.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선덕여왕'과 영화 '30일' 등에 출연한 전노민은 AI 시대 광고제작 환경의 변화에 주목하며 클링크 첫 번째 모델로 참여하게 됐다. 자신의 얼굴과 신체를 특수 촬영을 통해 디지털 초상으로 제작한 후 다양한 광고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기 버거운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연예인의 디지털 초상을 활용한 광고를 제작하면, 적은 비용으로 연예인 모델을 기용하게 되는 셈이다.
줄라이하우스 계열사 한국디지털디엔에이센터(KDDC)가 3D 스캔과 사진 촬영으로 배우의 표정과 신체적 특징 등을 기록한다. KDDC는 AI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기 위해 촬영·확보한 이 자료를 '디지털 DNA'라고 부른다. 전노민은 "한 번 촬영해 두면 평생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라면서도 "내 연기력이나 감정까지 다 보여줄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전노민은 "'동네 가게'와 중소기업이 유명 연예인이나 셀럽을 광고 모델을 기용하기 어려웠던 이유는 당연히 비용 문제일 것"이라며 "이런 구조라면 중소기업은 충분히 활용할 것 같다. 광고주와 배우 서로에게 장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완성된 광고가 나오면 그 가게를 직접 찾아가 볼 생각도 있다고 했다.
클링크는 11월 9일 시작되는 배우가 함께할 광고주를 직접 고르는 프로그램 '스타링(Starring)'을 선보인다. 전노민은 스타링에도 참여해 함께할 광고주를 직접 고를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유스피어, 팬들 응원과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 참여…선한 영향력 전파한다
2026-11-06
-
스트레이 키즈도 '군백기' 시작…JYP "리노, 내년 1분기 병역 의무 이행"[전문]
2026-11-06
-
숙희, '사랑이 온다' OST '손가락 사이 시간' 7일 공개…이별의 시간 그린 정통 발라드
2026-11-06
-
'우발' 천범석, 첫 신곡 '어떤 그림' 8일 발표…작곡 참여로 싱어송라이터 첫걸음
2026-11-06
-
'감성보컬' 진진경, '행복한 인연' 리메이크…애틋한 감성 담아 9일 음원공개
2026-11-06
-
마마무, 월드투어 '포워드' 서울 앙코르 콘서트 내년 1월 개최…완전체 시너지는 계속된다
2026-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