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지인발 최불암 건강 이상설ing…"툭툭 털고 빨리 일어났으면"[이슈S]

작성일: 2026.03.09 16:10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최불암 ⓒ곽혜미 기자
▲ 최불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지인들을 통해 전해진 최불암의 건강 상태에 대해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백일섭은 8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 출연해 지난해 말 세상을 떠난 고(故) 이순재를 떠올리며 "자꾸 위가 빈다. 위가 자꾸 비면 내 차례가 온단 얘기지 않나"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불암이 형도 요즘 연락이 없고 전화도 잘 안 받는다"며 "꼬치꼬치 물어볼 수도 없고 참 걱정이다. 불암이 형이 툴툴 털고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우려를 드러냈다.

최불암의 건강 악화설은 '전원일기'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은수 역시 언급한 바 있다. 박은수는 지난 달 19일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이제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들도 다 돌아가시려 하거나 상태가 안 좋다"며 "최불암 선배님도 (건강이) 안 좋으시고, 선배님들 건강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서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박근형 역시 지난달 KBS1 '아침마당'에서 "다 떠나시고 나니까 차례가 온 것 같기도 하다. 가신 분들 뒷자리가 허전해서 어느새 제가 그 자리에 들어선 것 같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1940년생으로 80대 중반인 최불암은 약 14년간 이끌어온 KBS1 '한국인의 밥상'을 지난해 3월 하차한 이후 별다른 근황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하차 당시 KBS 관계자는 "건강상의 문제는 아니다"라며 "박수칠 때 떠나고 싶다는 배우 측의 제안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