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정희원, 검찰 송치…강제추행은 '무혐의'
작성일: 2026.03.10 18:01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함께 일하던 연구원과의 갈등으로 맞고소 등 진실 공방을 벌여왔던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센터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강제추행, 무고, 저작권법 위반,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당한 정 대표의 일부 혐의를 인정해 9일 불구속 송치했다. 다만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로 불송치 처분했다.
정 대표는 과거 자신의 연구소에서 위촉연구원으로 일하던 30대 여성 A씨와 갈등을 빚으며 서로를 고소하는 등 진실 공방을 벌여왔다. 정 대표는 A씨가 6개월에 걸쳐 스토킹 등 위협을 가하고 저서의 저작권 지분 등 금전을 요구했다며 지난해 12월 경찰에 고소했다. 이에 A씨 역시 정 대표가 위계를 이용해 성적인 요구를 했다며 강제추행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후 양측 모두 고소를 취소하고 경찰에 처벌불원서를 제출함에 따라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는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는 나머지 혐의에 대해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