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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PD "전작 시청률 부진에 부담…SBS 살려야 한다는 마음"

작성일: 2026.03.11 15:2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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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훈 PD, 유연석, 이솜, 김경남(왼쪽부터). 제공| SBS
▲ 신중훈 PD, 유연석, 이솜, 김경남(왼쪽부터).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 연출을 맡은 신중훈 PD가 작품을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신중훈 PD는 11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강철규, 연출 신중훈) 제작발표회에서 "회사를 살려야 한다는 마음에 부담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恨)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恨)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신중훈 PD의 입봉작이다. 신 PD는 "되게 많이 떨린다. 입봉하면서 기분이 좋기도 했던게 제가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좋아서 연출을 선택했지만, 예전부터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쉽고 편안한게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고 웃음을 줄 수 있는 코미디 톤이 있는 드라마를 하고 싶었는데 이 드라마가 마침 저한테 왔다. 또 이런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후속작이다. 신 PD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시청률 부진을 겪어 후속작으로서 부담감이 있는지 묻자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다. 회사를 살려야 한다는 큰 부담감을 갖고 있지만 가끔 이 드라마가 잘되는 상상을 한다"라며 "잘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겨내고 있다. 이 드라마가 다른 어떤 드라마보다 쉽고 편안하다는 것이 무기인 것 같다. 전 연령층, 온가족이 모여서 편안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것이라서 자신감을 가지고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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