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PD "전작 시청률 부진에 부담…SBS 살려야 한다는 마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 연출을 맡은 신중훈 PD가 작품을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신중훈 PD는 11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강철규, 연출 신중훈) 제작발표회에서 "회사를 살려야 한다는 마음에 부담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恨)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恨)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신중훈 PD의 입봉작이다. 신 PD는 "되게 많이 떨린다. 입봉하면서 기분이 좋기도 했던게 제가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좋아서 연출을 선택했지만, 예전부터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쉽고 편안한게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고 웃음을 줄 수 있는 코미디 톤이 있는 드라마를 하고 싶었는데 이 드라마가 마침 저한테 왔다. 또 이런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후속작이다. 신 PD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시청률 부진을 겪어 후속작으로서 부담감이 있는지 묻자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다. 회사를 살려야 한다는 큰 부담감을 갖고 있지만 가끔 이 드라마가 잘되는 상상을 한다"라며 "잘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겨내고 있다. 이 드라마가 다른 어떤 드라마보다 쉽고 편안하다는 것이 무기인 것 같다. 전 연령층, 온가족이 모여서 편안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것이라서 자신감을 가지고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김용건, 故최불암 빈소 못 간 이유 전해졌다…"다음달 子 하정우 결혼식"
2026-11-01
-
진실인가 거짓인가…'라이어' 유연석, 거짓말 탐지기로 상황 바뀌었다 '숨막히는 열연'
2026-11-01
-
'100일의 거짓말' 박진영, 김유정에 진짜 이름 고백…위로 속 관계 진전 '설렘 가득'
2026-11-01
-
전공의 파업 정조준한 '닥터X', 20% 문턱서 연이틀 하락 '15.6%'
2026-11-01
-
'87세' 전원주 55년지기도 못 알아봤다…"치매 전단계 경도인지장애, 기억이 잘 안나"('언포게터블 듀엣2')
2026-11-01
-
'돌싱 6년차' 정애연, 母와 합가한 투잡러 일상…"생긴 거랑 너무 달라"('미우새')
2026-11-01
추천 콘텐츠
-
블핑 제니, 美서 데본 아오키 변신…복근+각선미 파격 노출
2026-11-01
-
최불암 빈소 못 찾은 김용건 "하루하루 마음 힘들어…저도 곧 따라갈테니 형님 편히 쉬십시오"
2026-11-01
-
유명 댄서 겸 안무가, 지인 성폭행 혐의 징역 3년형…"불복해 항소"
2026-11-01
-
벼이삭 부케 들고 '키스'…'킬잇' 우승자 김나라, 동성 연인과 '황금 들판' 결혼식[이슈S]
2026-11-01
-
티아라 소연, 9살 연하 조유민과 결혼 4년만에 임신 "양띠 아들맘"
2026-11-01
-
" 세상이 저를 지나치게 알아봐 주신다" 재미+감동 유재석 수훈 소감 '화제'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