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측, "슈퍼위크 폐지…더 강력한 지목 배틀 선보인다"
작성일: 2016.10.05 15:58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5일 '슈퍼스타K 2016' 제작진은 지난 시즌까지 지속됐던 슈퍼위크를 폐지한다고 알리며 "기존의 슈퍼위크로는 상향평준화된 실력파 참가자들의 잠재력과 발전된 실력을 모두 보여줄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참가자들의 노래 실력과 표현력, 스타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던 끝에 슈퍼위크를 폐지하고 배틀 라운드를 더욱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슈퍼위크를 대신할 2라운드는 바로 지목 배틀. 1라운드 20초 타임 배틀에서 심사위원에게 올 패스를 받은 참가자가 2라운드 지목 배틀의 선곡과 조 구성원을 지목할 수 있다. 선곡자가 자신이 선곡한 노래를 부르는 동안 그와 배틀을 하고 싶은 참가자가 도전을 신청하면 된다.
만일 도전을 신청한 참가자가 3명이 되면 팀이 결성되지만, 인원이 초과되면 선곡자가 배틀을 하고 싶은 상대 3명을 직접 지목할 수 있다. 선곡자가 정한 곡의 도입부를 4명이 각각 파트를 나눠 부른 다음, 동일한 후렴구 부분을 각자의 스타일로 한 번씩 더 부르는 방식이다.
4명의 참가자가 노래를 부르는 와중에 심사위원 4명 이상이 동일한 참가자에게 '슈퍼탈락' 버튼을 누를 경우 참가자는 바로 탈락하게 된다. 특히 4명 전원 탈락은 있지만 전원 합격은 없는 숨막히는 배틀로 매 순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속에서 놀라운 반전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슈퍼스타K 2016' 김태은 총괄 프로듀서는 "지목 배틀은 팀 안에서 참가자 개개인의 색깔이 명확하게 비교, 평가되는 개인 배틀로 볼 수 있다"며 "참가자는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자신의 실력을 보다 정확히 평가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스타K 2016'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홍민기 '낙태 종용' 부인→ 前여친, 초음파 사진·진료내역서 공개 '재반박'
2026-08-20
-
'51세' 추성훈, 11월 파이터 은퇴전…"방송활동 잠정 중단"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일주일 쉰 하영, 오늘(20일) '승산' 촬영 복귀…증조부 논란→작품 빨간불 어쩌나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