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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전유진, 중2였는데 벌써 이렇게 컸나…"25학번 대학생, 과팅도 해봤다"('편스토랑')

작성일: 2026.03.12 17:21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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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유진. 제공|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 전유진. 제공|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1대 현역가왕' 가수 전유진이 과팅 경험을 고백한다.

13일 방송되는 KBS2 '편스토랑'에는 트로트 가수 전유진이 스페셜MC로 출격한다. 

이날 전유진을 지켜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새삼 진짜 많이 컸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MC 붐 지배인은 전유진을 '성장캐'라고 표현하며 "중학교 2학년 때 경연 프로그램에서 봤다. 이후 고등학생 때 또 다른 경연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쑥쑥 크고 있다"라며 감탄했다.

▲  제공|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 제공|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전유진이 "이제는 25학번 대학생"이라고 하자 '편스토랑' 식구들은 "미팅은 해봤냐"며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전유진은 "과팅이 요즘 유행이라고 해서 해봤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또 한 번 '편스토랑'을 발칵 뒤집었다. 대학생 전유진의 과팅 에피소드에 편스토랑 출연자들 모두 '대리 설렘'을 드러내며 신나 했다는 후문이다. 

전유진의 과팅 경험 고백에 그 시절 잘 나가던 인기남 오상진 역시 자신의 대학시절 미팅 경험담을 소환했다. 그러나 요즘 세대는 전혀 모를 '라떼 토크'에 이연복 셰프조차 "그러지 마. 늙은이 같아"라며 오상진을 만류해 모두가 빵 터졌다고. 25학번 전유진을 어리둥절하게 한 98학번 오상진의 미팅 에피소드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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