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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박주호, 넷째 임신=사전계획…"원래 많이 낳기로 얘기해"

작성일: 2026.09.17 09:57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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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호 나은 건후 진우. ⓒ곽혜미 기자
▲ 박주호 나은 건후 진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박주호가 아내 안나의 넷째 임신 소감을 직접 밝혔다.

박주호는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나고야 갈고야'에서 넷째 임신을 축하받았다.

이날 방송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졌다. 전현무와 배성재를 비롯해 박주호, 수영선수 출신 박태환,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 나고야 전문가 아사코가 출연했다.

▲ 나은(왼쪽)과 박주호. 출처| SBS '나고야 갈고야'
▲ 나은(왼쪽)과 박주호. 출처| SBS '나고야 갈고야'

이날 전현무는 "박주호 기운이 좋다. 넷째 임신 축하한다"며 박수를 보냈다. 이어 배성재가 넷째 아이와 셋째 아들 진우의 나이 차이를 묻자, 박주호는 "셋째 진우와 7살 차이다. 첫째인 나은이와는 11살 차이"라고 답했다.

특히 박주호는 넷째 임신과 관련해 "(안나와) 원래 많이 낳기로 이야기를 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7년생인 박주호는 4살 연하의 스위스 출신 안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안나는 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기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넷째 임신 사실을 밝혔으나, 일각에서 '암 투병 중 넷째 임신이 아니냐'는 걱정 섞인 목소리가 들려오자 "완전관해 상태가 된 지 3년 좀 넘었다"고 설명했다.

▲ 안나. 출처| '안나와_ With ANNA' 유튜브
▲ 안나. 출처| '안나와_ With ANNA'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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