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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외압설' 타일러, 방송서 근황→"음모론 믿지 마" 루머 원천 차단

작성일: 2026.09.17 08:21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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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러. 출처ㅣJTBC '톡파원 25시'
▲ 타일러. 출처ㅣJTBC '톡파원 25시'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방송인 타일러가 유튜브 채널 중단 이후 불거졌던 외압설 등 음모론을 부인하며 근황을 알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타일러가 출연했다.

이날 이찬원은 "반가운 얼굴이 있다"라며 타일러를 소개했고, 전현무는 "'톡파원'의 브레인 타일러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김숙은 "그동안 설이 많았다"라며 그간 타일러를 둘러싸고 불거졌던 음모론을 언급했다. 타일러는 "괜찮냐"라는 전현무의 말에 "괜찮다. 음모론 믿지 말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전현무는 "새로운 (유튜브)채널을 오픈했을 뿐이냐"고 물었고, 타일러는 "맞다. 기존 채널을 더 키워가고 있고 새로운 채널을 하나 더 오픈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타일러는 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에 일루미나티보다 소름 돋는 실존 밀실 모임의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내용에서 그는 페이팔과 팔란티어 공동 창업자인 피터 틸이 만든 비공개 초청제 네트워크 '다이얼로그'를 언급했다.

하지만 해당 영상 말미 타일러는 갑작스럽게 유튜브 활동 종료를 선언해 의문을 키웠다. 당시 굳은 표정으로 등장한 타일러가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고 "그동안 알던 '타일러 볼까요'는 이제 끝이 났다"라고 전하자 이를 두고 미국 복귀설과 채널 종료설, 외압설 등 각종 추측이 제기됐다.

이후 각종 음모론이 확대되자 타일러는 활동 중단이 아닌 채널 개편을 통한 새 콘텐츠 론칭 계획을 언급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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