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아냐"…49kg 된 홍현희, 래쉬가드 벗고 수영복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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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홍현희가 가녀린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2일 홍현희는 개인 SNS에 "남자 래쉬가드만 입다가ㅋㅋㅋ 드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홀터넥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슬림한 몸매를 드러낸 홍현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체중 감량 전 래쉬가드를 주로 착용해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신체 윤곽 드러나는 의상을 선택했다.
홍현희는 지난해 12월 개인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를 통해 59kg에서 49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고 그는 위고비를 맞은 것이 아니냐는 구설수에 휘말린 바 있다.
이후 홍현희는 지난 1월 해당 채널에 '분노의 현희'라는 제목으로 올린 영상을 통해 관련 의혹을 해명했다. 그는 "제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살을 빼고 나니까 '다이어트 모델하자, 제품 모델 하자' 하는데 거절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홍현희는 "난 그걸 먹고 뺀 게 아니라 나만의 루틴을 갖고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은 지난 1월 아내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됐다는 제품을 론칭해 '팔이피플'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그는 "현희가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아 가는 과정에서 꾸준히 섭취했던 식초, 오일, 야채를 좀 더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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