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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후임' 최지호, '아형' 떴다…김선태 질투 폭로 "넌 왜 벌써 나가"

작성일: 2026.03.17 18:5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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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JTBC '아는형님' 캡쳐
▲ 출처|JTBC '아는형님' 캡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제2의 충주맨' 최지호 주무관이 예능 출연 전 김선태로부터 질투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지난 14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유튜브 채널에는 지역 공무원 특집으로 진행되는 521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최지호 주무관을 포함해 각 지자체 공식 채널을 운영하며 얼굴을 알린 유명 공무원들이 등장했다.

특히 최지호는 김선태가 질투한 일화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지호는 "내가 팀장님한테 아형 나간다고 자랑했거든"이라며 그런데 "팀장님이 '나는 늦게 불렀는데 넌 왜 벌써 나가'라고 했다"고 전했다. ‘충주맨’ 김선태는 첫 영상 업로드 이후 7년이 지난 지난해 8월에야 '아는 형님'에 출연했기 때문.

한편 김선태는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통해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지난달 퇴사하고 개인 유튜버로 전업했다. 이후 최지호가 '2대 충주맨'으로 활동하고 있다. 

▲ 최지호 주무관. 출처|충주시 유튜브 채널
▲ 최지호 주무관. 출처|충주시 유튜브 채널

김선태 퇴사 이후 지난 2월 17일 최지호는 집 나간 도망 노비를 추적하는 '추노' 패러디 영상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에는 최지호 주무관이 머리를 헝클어뜨리고 얼굴에 수염을 그린 채 계란을 억지로 먹는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수 210만회를 돌파하며 김선태 퇴사 후 감소한 충TV 구독자수를 반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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