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돌싱' 임창정과 결혼 극심한 반대…"언니 귀국, 엄마 소속사에 전화"('백반기행')
작성일: 2026.03.22 21:45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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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과의 결혼을 앞두고 집안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아내 서하얀이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은 "두 사람은 어떻게 만났냐"라고 물었고, 서하얀은 "친구와 함께 있었는데 뒤에 임창정이 있었다. 저희에게 맥주 하나만 사달라고 하더라"라며 식당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첫 만남 에피소드에 대해 언급했다.
또 임창정은 "끝끝내 제가 전화번호를 땄다"라고 말했고, 서하얀은"다음날부터 적극적으로 구애를 했따. 너무 적극적으로 표현해서 꿈인가 생시인가 모를 정도로 푹 빠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두 사람은 18살 나이 차이에 임창정은 돌싱이었다. 이에 서하얀 집안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서하얀은 "언니가 중국에서 귀국할 정도였다. 엄마는 소속사에 전화한다고 그러고"라고 말했다. 이에 임창정은 "아내가 울면서 내가 저 사람이랑 있으면 좋은데 어떻게 하냐고 그랬다더라. 그 말을 들으니까 찡하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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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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