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피는 안 섞였지만"…'성인 입양' 진태현♥박시은 부부, 마라톤 3위 딸 축하

작성일: 2026.03.24 11:49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진태현이 '피는 안 섞였지만 가족'이라며 특별한 애정을 쏟아온 육상 선수 한지혜의 쾌거를 축하했다.

진태현은 24일 자신의 SNS에 "서울동아마라톤 국내 여자 선수 3등 포디엄에 오른 우리 한지혜 선수"라며 감사 예배와 축하 파티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육상은 순위보다 기록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본인 기록보다 뒤처지지 않아서 대견하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이대로 엄마 아빠 말 잘 듣고 겸손하게 운동만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본인이 목표한 기록에 도달할 거 같다"며 "실적보다 실력이 먼저인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특히 진태현은 "피는 안 섞였지만 저희 가족 모두 모든 누림에 감사와 사랑이 넘치길 기도한다"며 "당연한 건 세상에 아무것도 없음을 잊지 말고, 항상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가길 기도한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늘에서 맺어준 사랑이 있는 진실한 가족이다", "아름다운 가족", "언제나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9년 대학생이었던 첫째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한 바 있다. 이어 2025년 육상 유망주인 한지혜 선수를 포함해 두 딸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며, 현재는 세 딸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