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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구설수 속 신화 28주년…전진 "멤버들 자리 지켜줘서 고마워"

작성일: 2026.03.24 11:2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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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완(왼쪽), 전진. ⓒ곽혜미 기자
▲ 김동완(왼쪽), 전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경솔한 언행으로 연이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신화가 데뷔 28주년을 맞이했다. 

신화 멤버 전진은 24일 자신의 SNS에 "​주황빛으로 가득했던 그날부터 벌써 28년이 흘렀다"라며 "신인 시절의 패기 넘치던 박충재도, 무대 위에서 에너지를 쏟아붓던 전진도, 모두 여러분이 곁에 있어 주었기에 존재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진은 "​우리 멤버들, 28년 동안 때로는 형제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묵묵히 서로의 자리를 지켜줘서 고맙다. 우리가 함께 걸어온 이 길이 누군가에게는 꿈이 되고, 우리에게는 인생 그 자체가 되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우리답게 계속 걸어가자"라고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그리고 나의 비타민, 신화창조! 강산이 세 번 가까이 변하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어 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 여러분의 응원 소리가 제 심장을 뛰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내일 28주년, 우리 같이 행복하게 맞이하자. 언제나 그랬듯, 우리는 신화입니다!'라고 했다. 

신화는 1998년 3월 24일 데뷔, '해결사', 'T.O.P', '퍼펙트 맨'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사랑받았다. 

이 가운데 최근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고 나선 것에 이어 과거 음주 운전 전력과 최근 여성 BJ 폭행 논란에 휩싸인 MC딩동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뭇매를 맞고 있다. 이에 더해 전 매니저의 폭로글까지 게재되며 연일 구설에 오르고 있다. 

다만 김동완은 전 매니저의 폭로글과 관련해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다.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라며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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