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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 韓팬들 만남 이어 '뉴스룸' 뜬다…신작 '침묵의 친구' 홍보

작성일: 2026.04.01 17:3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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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조위. 제공ㅣ침묵의 친구
▲ 양조위. 제공ㅣ침묵의 친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이자 배우 양조위 주연의 영화 '침묵의 친구'가 4월 15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주연 배우 양조위가 4월 5일 오후 6시 20분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영화 '침묵의 친구'는 한 그루의 은행나무를 매개로 1908년, 1972년, 2020년이라는 세 가지 시대 속 인물들이 교감하며 하나의 운명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양조위는 이번 영화를 통해 데뷔 후 첫 유럽 영화 진출을 알렸다. 특히 고독한 신경과학자 토니 역을 맡아 캐릭터 몰입을 위해 자신의 연기 인생 중 가장 긴 준비 기간을 거치는 등 신작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4월 5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 '뉴스룸' 인터뷰 코너에서는 영화 촬영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더불어 작품을 향한 그의 남다른 연기 열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양조위는 영화 홍보를 위해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함께 4월 2일부터 4월 4일까지 내한 일정을 소화하며 국내 관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이번 내한 기간 중 예정된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GV) 회차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영화 '침묵의 친구'는 4월 1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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