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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 윤보미♥라도, 청첩장 공개…데이트 목격담 나왔다 "둘이 자주 산책"

작성일: 2026.04.01 19:1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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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 윤보미(왼쪽)과 라도. ⓒ곽혜미 기자
▲ 에이핑크 윤보미(왼쪽)과 라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5월 결혼을 앞둔 에이핑크 윤보미가 청첩장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의 행복해다홍'에 출연한 윤보미가 박수홍에게 청첩장을 전달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오는 5월 16일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윤보미는 이날 영상에서 박수홍을 만나 청첩장을 전했다. 핑크색 봉투에 든 청첩장을 받아든 박수홍은 "따끈따끈한 청첩장 고마워"라며 윤보미의 결혼을 축복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와 윤보미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됐다.

박수홍은 "이런 사람이 없다. 다홍이 산책시키고 있는데 누가 쫓아와서 인사를 해줬다. 너무 고마웠다"며 윤보미와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윤보미는 "너무 반가워서 인사를 했다. 이후 (박수홍 부부가) 먼저 결혼 축하한다고 연락을 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박수홍은 "(윤보미와 라도가) 얼굴을 안 가리고 산책을 자주 한다. 사이가 너무 좋다"고 말했고 윤보미는 쑥쓰러운 미소로 답했다.

▲  출처|유튜브 채널 '박수홍의 행복해다홍' 캡쳐
▲ 출처|유튜브 채널 '박수홍의 행복해다홍' 캡쳐

한편 윤보미와 라도는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을 통해 가수와 작곡가로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결혼 소식을 밝혀 화제가 됐다. 

윤보미와 라도는 오는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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