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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 충격적인 '뼈말라' 자태의 레드카펫 룩..."마른 체형은 유전과 스트레스 때문"

작성일: 2026.04.04 07:55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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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의 레드카펫 룩. 출처ㅣMTVUK SNS 캡처
엠마 스톤의 레드카펫 룩. 출처ㅣMTVUK SNS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배우 엠마 스톤인 충격적인 '뼈말라' 자태의 레드카펫 룩을 선보였다.

영국 MTV 측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엠마 스톤의 레드 카펫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BAFTA 필름 어워즈'에 참석한 엠마 스톤의 모습으로, MTV는 "레드 카펫에서 퓨어하고 엘레강스한 이미지를 선보이는 엠마 스톤"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파격적인 노출과 함께 드러난 앙상한 '뼈말라' 자태 때문이다. 홀터넥 스타일의 아슬아슬한 블랙 드레스를 입은 엠마 스톤은 어깨뼈와 쇄골이 앙상하게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매를 유지해 놀라움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얼굴 분위기가 묘하게 달라진 것 같다", "직각 어깨 예쁘다", "쓰러질 것 같다. 영양에 문제 있는 것 아닐까", "아슬아슬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격 레드카펫 룩을 선보인 엠마 스톤. 출처 l MTVUK SNS 캡처 
파격 레드카펫 룩을 선보인 엠마 스톤. 출처 l MTVUK SNS 캡처 

 

한편 엠마 스톤은 과거 여러 인터뷰에서 자신의 외모와 체중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그는 2012년 한 인터뷰에서 "가끔은 스스로에게 실망감을 느낄 때도 있었다. 이런 감정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고백했다.

또한 2014년 인터뷰에서는 "마른 체형은 유전적인 영향과 스트레스 때문"이라며 "특히 나이가 들수록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고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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