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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40대 유부녀 '번따' 주작 논란 해명…"실화입니다, 화들 내지마요"

작성일: 2026.04.08 16:31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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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최근 겪은 '번호 따임' 에피소드가 주작이라는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희는 7일 자신의 SNS에 미팅 중 번호를 요청받은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최희는 카페 직원으로부터 "너무 아름다우셔가지고 이 쪽지를 전해달라고 하더라"는 말과 함께 한 남성이 남긴 쪽지를 전달받았다. 최희는 이 상황과 함께 '40대 유부녀 번따 당함'이라는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이 확산되자 일각에서는 연출된 장면이 아니냐는 '주작 의혹'과 악플이 이어졌다. 이에 최희는 8일 추가 게시물을 통해 적극 해명에 나섰다.

최희는 "인스타 자동으로 스레드 복붙되는지 몰랐는데 이거 주작이라고 악플 엄청 많다"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어 "번따를 왜 주작하냐. PD님이 옆에 있다가 바로 한번 더 이야기해달라고 했더니 진짜 해주셔서 재밌는 추억이라 생각해 올린 것"이라며 "10000000000% 실화다. 화들 내지 마라"고 유쾌하게 맞받아쳤다.

현장에 동행했던 스태프의 요청으로 재연된 부분이 일부 포함되었을 뿐, 실제 상황이 기반임을 명확히 하며 논란을 일축한 것이다.

1986년생인 최희는 '야구 여신'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1남1녀를 뒀다. 현재 인플루언서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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