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안방마님 결국 부상 말소… 대신 박민이 돌아온다, 연승에 선발 라인업도 고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김태우 기자] KIA 포수 김태군(37)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왼 어깨 부상 때문이다. 확실하게 점검을 하고 넘어가는 게 낫다는 판단이 있었다.
KIA는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한화와 경기를 앞두고 김태군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김태군은 왼 어깨가 좋지 않아 10일과 11일 경기에 연달아 결장했다.
김태군은 11일 타격 훈련을 소화했고, 12일에는 송구 훈련까지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하지만 왼 어깨 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일단 엔트리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왼 어깨가 조금 그렇다고 한다. 부상자 명단을 (소급) 적용하면 6일 정도 있으면 다시 올릴 수 있다”면서 “지금 운동을 하고 있고, 방망이도 쳐 보는데 일주일 정도는 확실하게 확인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확실하게 체크를 하고 오는 게 낫지 않을까 싶었다”고 설명했다.
김태군이 1군 엔트리에서 빠진 자리는 다음 주 내야수 박민이 등록될 에정이다. 박민은 허리 통증으로 지난 4월 4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다음 주 첫 경기인 14일에 맞춰 등록될 수 있다. 한 선수를 12일 올리면 어차피 다시 14일에 빠져야 한다. 열흘을 쓰지 못하는 만큼 굳이 엔트리를 채울 이유는 없었다.
시즌 첫 스윕에 도전하는 KIA는 이날 라인업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 데일(유격수)-김호령(중견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지명타자)-한준수(포수)-박상준(1루수)-박재현(우익수) 순으로 타순을 짰고 지난 이틀과 동일하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