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한 해 155억 벌었다…"'임히어로' 파워 어마어마"
작성일: 2026.04.14 16:59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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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가수 임영웅이 지난해 정산금과 배당금을 합쳐 155억 원을 수령한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소속 아티스트 용역비가 145억 6428만 원으로 명시돼 있다.
물고기뮤직은 1인 기획사로, 임영웅이 유일한 소속 아티스트인 만큼 아티스트 용역비 대부분이 임영웅에게 지급됐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물고기뮤직은 지난해 총 20억 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했으며, 회사 지분 50%를 보유한 임영웅은 약 10억 원을 수령했을 것으로 파악된다. 사업보고서상 용역비와 배당금을 합산한 것만으로도 임영웅의 지난해 수익은 최소 155억원에 달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지난해 회사 매출 가운데 음원·음반·공연 수입이 195억 5609만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유튜브 등 미디어 콘텐츠 수입도 67억 4316만 원을 기록해 전년 4억 7000만 원 대비 14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물고기뮤직의 영업이익은 106억 2581만 원, 당기순이익은 93억 4658만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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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원 기자 spotvhnw@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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