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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외모는 강동원-재력은 서장훈인데…결정사 측 "난도 높다" 당혹('신랑수업')

작성일: 2026.04.14 21:3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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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요한. 제공ㅣ채널A
▲ 김요한. 제공ㅣ채널A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채널A '신랑수업2'에 신입생으로 합류하며 남다른 결혼 의지를 드러낸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배구계의 강동원'이라 불리는 김요한이 출연해 멘토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의 뜨거운 환영을 받는다.

이날 방송에서 김요한은 "운동선수들이 대개 결혼이 빠른 편이라 2세를 낳은 친구들이 부럽다"며 2세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는다. 특히 송해나가 서장훈을 잇는 '건물주'로서의 탄탄한 경제력을 언급하자, 김요한은 "결혼 준비가 완벽히 되어 있어 올해 안에 꼭 성사시키겠다"며 자신감을 보인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녹록지 않았다. 직접 방문한 결혼 정보 회사에서 커플 매니저는 "만 40세로 만혼에 해당하며, 3년 넘는 연애 공백기가 매칭 난도를 높인다"는 냉정한 분석을 내놓는다. 또한 "너무 큰 키와 잘생긴 외모도 상대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예상치 못한 평가에 김요한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탁재훈은 김요한의 가입 비용 이야기를 듣고 "나는 1억 원은 되겠네"라고 너스레를 떨었으나, 실제 등급표 확인 결과 탁재훈의 조건이 그 정도 수준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채널A '신랑수업2'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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