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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김연아, 첫만남 썰 풀렸다…"'얘가 미쳤나' 안절부절" 증언 속출('전현무계획')

작성일: 2026.04.16 10:3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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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우림. 출처| '전현무계획' 선공개 캡처
▲ 고우림. 출처| '전현무계획' 선공개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인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16일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는 '연아씨 처음 만났을 때. 달달한 이야기의 비밀은?'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우림은 "연아 씨가 아이스쇼를 하는데 그때 포레스텔라가 축하 무대 초대를 받았다. 지금의 저의 장모님이 저희 노래를 좋아하셨다. 그래서 앨범에 사인을 받아달라고 연아 씨한테 부탁을 한 것"이라며 "그래서 연아 씨가 저희 대기실로 와서 인사를 하면서 '사인 받으러 왔어요'라고 했는데 그때 처음 만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때 설렘인데, 되게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저희가 아는 10%만 이야기한 것이다. 우림이의 찐 리액션을 옆에서 본 사람으로서 안절부절했다. 그때는 '얘가 미쳤나' 생각했다. 운명이었구나 싶었다"라고 입을 모아 당시의 남달랐던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 김연아 고우림 웨딩사진. 제공|비트인터랙티브
▲ 김연아 고우림 웨딩사진. 제공|비트인터랙티브

또한 고우림은 "그때 당시에 민규 형이 연아 씨랑 동네분들이랑 식사를 하는 날이 있었는데, 그날이 마침 제 생일이었다. 그때 연아 씨가 '오늘 우림 씨 생일이에요?'라면서 메시지를 먼저 보냈다. 그때 고맙다고 하면서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가까워졌다"라고 털어놨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4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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