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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신보람과 연내 결혼 예고…"가을로 얘기중, 손주 데려오겠다"('순풍 선우용여')

작성일: 2026.04.16 14:43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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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렬(왼쪽)과 신보람. 제공| SBS, 신보람 SNS
▲ 지상렬(왼쪽)과 신보람. 제공| SBS, 신보람 SNS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개그맨 지상렬이 "가을로 보고 있다"며 연인 신보람과 연내 결혼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15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지상렬이 선우용여를 찾아가 결혼을 앞둔 고민을 나누고 조언을 듣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상렬은 "작년 여름 왕누님을 찾아뵀을 때 '상렬이가 좋은 사람을 만날 것 같다, 꼭 장가 가라'고 기운을 주셨다"며 "그 말씀 덕분에 좋은 연분이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선우용여는 "너 장가 못 갈 줄 알고 술만 마시니까 걱정했는데 너무 축하한다"며 기뻐했다.

선우용여는 결혼을 앞둔 지상렬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결혼은 현실이다. 이제는 술을 끊거나 아내와 즐길 정도로 줄여야 한다"며 "집에 들어가면 스타가 아니라 아내의 반쪽이자 매니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부는 무조건 같이 있어야 한다. 아이 교육 때문에 떨어져 사는 것은 반대한다"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  출처|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 출처|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결혼 시기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대화가 오갔다. 선우용여는 지상렬과 연인 신보람의 궁합을 언급하며 "둘이 합이 너무 좋다. 올해 개띠가 운이 좋으니 올가을에 결혼하라"고 권유했다. 지상렬 역시 "안 그래도 가을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고 언급해 연내 결혼 가능성에 힘이 실렸다. 

이어 지상렬은 선우용여를 위해 직접 간장 계란밥과 바지락탕을 대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지상렬은 "올가을 결혼해서 손주 데리고 세배하러 오겠다"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지상렬은 16살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 지상열의 언급대로 연내 결혼이 성사돼 2세와 함께 선우용여를 다시 찾게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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