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소통’ 파주 프런티어 FC, ‘공릉천 튤립 축제’ 체험형 홍보 부스 운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파주 지역 대표 봄 축제인 공릉천 튤립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주는 오는 4월 1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4회 공릉천 튤립 축제’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축제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팬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홍보 부스는 ‘축구를 통해 일상 속 즐거움을 전한다’라는 취지 아래 기획됐다. 경기장을 넘어 지역 축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팬들과 만나는 자리로, 스포츠와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보다 친근하게 시민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구단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튤립이 만개한 봄날의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매개로 한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 ‘축구 컬링’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공을 차서 정해진 구역에 최대한 가깝게 보내는 방식으로 참여하며, 결과에 따라 럭키 드로우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어, 현장 참여와 온라인 소통을 함께 확대할 예정이다.
파트너사와 연계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마련했다. 축구 컬링 1등 참가자에게는 파주의 메인 스폰서 선일금고가 제공하는 메타셀 15L가 증정된다. 또한 파주 지역 소상공인 파트너 ‘프런티어 파트너스’를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요거단백은 장단콩과 서리태 단백질 음료를, 카페 아레볼은 아메리카노 무료 교환권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MSM 뷰티케어 브랜드 유라온의 체험 키트를 제공한다. 유라온은 구단의 커뮤니티형 시즌권 ‘프런티어 1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지역 기업으로, 지역과 구단을 잇는 참여형 모델에 공감하며 이번 프로그램에도 함께한다. ‘프런티어 12’는 지역 기업과 구성원이 구단과의 연결을 바탕으로 좌석을 함께 나누는 커뮤니티형 시즌권으로, 이번 협업은 그 취지를 현장으로 확장한 사례다. 이를 통해 지역과 기업, 구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의미를 더욱 확장한다.
또한, 오후 1시부터는 선수단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경기장을 벗어난 야외 축제 현장에서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선수들이 직접 팬들과 눈을 맞추고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참여 선수 명단은 당일 오전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구단이 지역 사회와 연결되는 방식을 확장하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파주는 그동안 홈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외부 활동을 통해 팬 접점을 넓혀왔으며, 이번 공릉천 튤립축제 역시 그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공릉천 튤립 축제는 많은 시민이 찾는 대표적인 지역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과 만날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서 일상 속 다양한 접점에서 팬들과 만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 시즌 경기력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 밀착형 활동을 통해 팬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는 파주 프런티어 FC는 공릉천 튤립 축제 다음 날인 4월 19일(일) 오후 2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 성남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점 사냥에 나선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일반 관련 기사
-
'김상식 매직' 베트남서 또 새 역사 쓴다...현대컵 준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 2-0 제압→결승 진출
2026-08-20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
'MVP 골키퍼 출신'이지만 장갑 벗고 은퇴 김회현 “수성대, 제 마지막 팀...그만둔 것 후회하지 않아야"
2026-08-18
-
0-3→5-4 대역전극 동의대, 복서준 극장골로 경기대 울렸다…빛바란 유태호 해트트릭
2026-08-17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