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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변우석·추영우, '보석함' 나오자마자 반응 폭발"('독박투어4')

작성일: 2026.04.18 10:00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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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4'를 방문한 홍석천. 제공| 채널S, SK브로드밴드
▲ '독박투어4'를 방문한 홍석천. 제공| 채널S, SK브로드밴드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매의 눈' 홍석천에게 뜻밖의 외모 칭찬을 받아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독박즈'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는 18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충남 청양으로 떠난 여행기를 공개한다. 이 여행에는 청양 출신 홍석천이 함께 해 유쾌한 케미를 발산한다. 

이날 ‘독박즈’는 홍석천이 어린 시절부터 다녔던 중식당을 찾는다. 홍석천은 "졸업식 때마다 아버지가 이곳에서 탕수육을 사주셨다"며 추억을 떠올리는 한편, "사장님 아들이 나보다 한두 살 위였는데 첫사랑이었다"고 밝혀 분위기를 달군다.

이어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석함'을 언급하며 "내가 보는 기준이 꽤 까다로운데, 배우 변우석과 추영우 같은 인물들이 나오자마자 반응이 폭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개그계에는 아직 내 기준에 맞는 사람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장동민은 “보석함은 아니어도 검은 봉지에는 들어갈 수 있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준호는 즉석에서 ‘미모 순위’ 게임을 제안한다. 결국 홍석천이 심사위원이 되어 ‘진-선-미’를 가리고, 최하위는 식사비를 부담하기로 합의한다.

평가에 나선 홍석천은 "20년 전이라면 김대희를 바로 1등으로 뽑았겠지만, 오늘은 상황이 다르다"며 긴장감을 조성하고 "너희 얼굴 보니까 쉽지 않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긴다. 무엇보다 "(김)지민이가 왜 준호에게 시집 갔을까 이해가 안됐는데 오늘 안경 벗은 준호를 보니 매력적"이라고 칭찬해 현장을 뒤집는다. 

과연 홍석천이 꼽은 '독박즈' 미모 진선미는 누구일찌, 또 미모 꼴찌로 식사비를 책임지게 될 이는 누구일지 궁긍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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