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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오랜 스토커가 결혼 직전 찾아와..신고해도 소용 없어" 소름('아형')

작성일: 2026.04.18 21:5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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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 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박하선이 끔찍한 스토킹을 당했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정보석, 예지원, 박하선이 출연했다.

이날 박하선은 스토킹을 당했던 경험을 털어와 현장을 소름 돋게 했다.

그는 스토킹 사건에 대해 "20대 때 팬이 왔는데 사인 부탁할 때 '사랑합니다' 써달라고 해서 써줬다. 그랬는데 그게 우리의 1일이라고 생각했더라"고 밝혔다.

박하선은 "(그 스토커가) 결혼 직전에 찾아왔다. 일기를 잔뜩 가져와서 막 보여줬다"고 밝혀 소름을 안겼다.

이어 박하선은 "신고도 해봤다. 그런데 (스토커가) 잘 피해 갔더라. '박하선'이 아니라 '하서니'라고 썼더라"며 "나는 SNS도 당일에 안 올린다. SNS를 당일에 하면 쫓아오고 그랬다"고 덧붙여 충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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