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연예계 은퇴 고민 "3년 째 작품 무산…배우 일=희망고문"('물어보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훈이 반복되는 작품 무산으로 인한 공백기와 배우 인생의 기로에 선 고민을 털어놓는다.
2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1회에는 이훈이 출연해 "최근 3년간 작품이 계속 엎어지면서 사실상 일을 못 하고 있다"며 말문을 연다. 2024년 촬영 예정이던 드라마부터 2025년 미국 촬영 작품의 연기, 2026년 준비하던 작품의 제작 중단까지 겹치며 깊은 고충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훈은 역할을 위해 10kg 감량과 벌크업을 반복하며 준비했음에도 연달아 제작이 취소된 상황에 대해 "일을 그만두지도, 이어가지도 못하는 희망 고문일 뿐"이라며 허탈함을 호소한다. 특히 작품 준비 기간에는 경제활동을 전혀 할 수 없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덧붙인다.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연기는 무조건 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조언한다. 그는 "쌓아온 커리어가 아깝다"며 "자존심을 내려놓고 먼저 기회를 잡으려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수근 역시 공감을 표하며 "2026년이나 2027년 7월쯤 큰 기회가 올 것 같다"는 특유의 촉으로 이훈을 응원한다.
이훈의 솔직한 사연과 보살들의 조언이 담긴 '무엇이든 물어보살' 361회는 20일 오후 8시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추천 콘텐츠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
한지민, 모델급 훈남 남성과 지하철서 단둘이 '포착'…♥최정훈 질투하겠네
2026-10-05
-
'문원♥' 신지, 절친 김종민과 KCM 결혼식 찾았다…"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창모"
2026-10-05
-
최시원, 축구대표팀 이기혁 "군대 안 간다" 인터뷰에 일침…"우승 인터뷰는 이렇게 하는 것"[이슈S]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