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엄마' 김금순, 4개월만에 16㎏ 감량…"폭싹 빠졌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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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제니 엄마’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김금순이 4개월 만에 체중을 16㎏ 감량해 화제다.
23일 한 다이어트 업체는 체중 71.2㎏에서 55㎏까지 감량한 김금순의 변화를 공개했다.
김금순은 촬영과 육아를 병행하는 생활 속에서 점점 자신을 돌볼 여유를 잃어갔고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게 되면서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다. 갱년기가 시작된 이후에는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도 체중이 쉽게 줄지 않는 상황이 이어졌다.
과거 하루 2시간 이상 운동과 식단 관리로 감량에 성공한 경험도 있었지만 다시 체중이 증가하는 패턴이 반복됐다. 단기간 감량은 가능했지만 유지가 어려웠던 김금순은 같은 방식으로는 변화가 이어지지 않는 한계를 체감하게 됐다.
다이어트 업체에 따르면, 다이어트 시작 당시 김금순의 체지방량은 30㎏ 이상에 달했고, 내장지방 수치와 복부둘레 역시 높은 수준을 보이며 전반적인 체형 부담이 커진 상태였다.
김금순은 기존의 식욕 억제나 무리한 운동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 패턴을 바꾸는 데 집중했다. 불규칙한 식사 대신 삼시 세끼를 정해진 시간에 챙기며 몸의 흐름을 안정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결국 김금순 체지방은 12.1㎏이나 줄었고, 내장지방 수치와 복부둘레 역시 크게 줄었다. 의류 사이즈도 기존 34인치에서 27인치로 바뀌며 전반적인 체형 변화가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복부와 상체 중심으로 체지방이 줄면서 갱년기 증상이었던 안면 홍조와 식은땀이 완화됐고, 전반적인 컨디션이 안정되는 등 일상에도 체감되는 변화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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