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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 시청률 고공행진 '허수아비' 장르물 열연 '맹활약'

작성일: 2026.04.29 11:1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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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선영. 제공ㅣENA
▲ 곽선영. 제공ㅣENA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허수아비' 곽선영이 장르물에 특화된 연기력으로 시청률 상승세에 기여하고 있다.

곽선영은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1980년대 분위기를 담아낸 스타일링과 말투로 캐릭터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혐오하던 인물과 예기치 못한 공조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곽선영은 극 중 강성일보 기자이자 강태주(박해수)의 초등학교 동창인 서지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서지원은 강성으로 돌아온 태주를 지지하는 의리 있는 인물이다. 고향에서 연쇄살인 사건이 터지자, 사건의 실체를 기록하고 알리겠다는 신념으로 태주의 수사 과정을 예의주시하며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수사에 난항을 겪는 태주를 위해 직접 유인책을 자처하며 허수아비가 세워진 논밭으로 향하는가 하면, 위협적인 순간에도 카메라를 놓지 않는 기자로서의 사명감을 보여주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곽선영은 기자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사건을 대하는 여유로운 톤을 유지하면서도, 친구들 앞에서는 친근한 매력을 더해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80년대 특유의 복고풍 스타일링으로 현실감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돕고 있다.

한편 '허수아비'는 첫 방송 시청률 2.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에서 매회 급상승을 거듭해 28일 방송된 4회에서는 5.2%로 올라서며 ENA의 새 흥행작으로 활약 중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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