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첫 스릴러 도전…'골드랜드'로 보여준 새로운 얼굴
작성일: 2026.04.30 14:2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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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보영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선보였다.
박보영은 29일 공개된 '골드랜드'에서 과거로 다시 돌아오게 된 김희주 역을 맡았다. 극 중 희주는 가족의 폭력 속에서 버텨오다 파일럿 이도경(이현욱)을 만나 행복을 꿈꿨으나, 사고로 인해 1500억 상당의 금괴와 함께 가장 끔찍했던 장소로 돌아오게 되며 강렬한 전개를 이끌었다.
그간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박보영은 이번 '골드랜드'를 통해 본격적인 다크 스릴러에 도전했다. 생존을 향한 독기 어린 시선과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을 소화하며 인물이 처한 위태로운 상황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지난해 '멜로무비'와 '미지의 서울'로 활약을 펼친데 이어 생애 첫 스릴러물로 완전히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캐릭터 스펙트럼 확장에 나선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으로 박보영이 어떤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박보영이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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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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