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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히고설킨 속내 공개에 첫 데이트 향방 '촉각'('하트시그널5')

작성일: 2026.05.02 08:58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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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5' 출연진. 제공| 채널A
▲ '하트시그널5' 출연진. 제공| 채널A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하트시그널5' 입주자 7인의 속내가 담긴 영상이 공개돼 오리무중인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채널A '하트시그널5'는 오는 5일 방송을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주자 7인의 ‘셀프톡’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정준현,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이 입주 3일 차를 보내며 느낀 솔직한 감정이 담겼다.

출연자들은 영종도 나들이를 떠올리며 설렘과 아쉬움이 뒤섞인 하루를 되짚었다. 김민주는 이동 중 김성민과 함께한 순간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았지만, 이후 태도에 대한 섭섭함을 털어놓으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반면 김성민은 김민주와의 대화가 잘 통했다며 긍정적인 인상을 전해 두 사람의 엇갈린 감정선이 눈길을 끌었다.

정규리와 박우열 역시 서로에 대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정규리는 박우열의 연애관에서 느껴진 성숙함에 끌렸다고 밝혔고, 박우열 또한 함께했던 드라이브를 인상 깊은 순간으로 꼽았다. 그러나 박우열은 강유경의 컨디션을 걱정하며 감정의 변화 가능성을 언급, 향후 관계 구도에 변수가 생길 수 있음을 암시했다.

김서원은 김민주의 적극적인 리액션에 호감을 느꼈다고 밝히면서도, 정규리와의 데이트를 희망하는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아울러 아직까지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를 받지 못한 상황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변화를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새롭게 합류한 정준현은 강유경과의 공통 취향에서 설렘을 느꼈다고 밝혔지만, 강유경은 자신의 감정을 명확히 정의하지 못한 채 혼란스러운 심경을 내비쳤다. 그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마음을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무엇보다 메기남이 이미 등장하며 새로운 메기녀의 등장도 예견된 만큼, 얽히고설킨 로맨스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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