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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연하♥' 배성재 "장모님과 11살차" 고백('동상이몽2')

작성일: 2026.05.04 11:16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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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재가 장모와 자신의 어머니가 딸뻘 나이 차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 배성재가 장모와 자신의 어머니가 딸뻘 나이 차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장모와 자신의 어머니가 딸뻘 나이 차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배성재는 4일 공개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선공개 영상에서 아내와 장모의 나이 차이가 자신의 어머니와 장모의 나이 차이와 같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날 그는 아내 김다영과 함께 요리를 준비하던 중 집을 찾은 장모를 맞이했다.

배성재와 장모는 서로 존댓말을 주고받으며 다소 어색한 기색을 보였다.

배성재는 "장모님과 11살 차이"라고 말해 스튜디오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14살 차이가 나는 아내보다 나이 차이가 적었기 때문이다.

이어 그는 "아내와 장모님이 25살 차이가 나는데, 저희 어머니와 장모님도 25살 차이다"라며 양가 어머니의 나이 차이까지 공개했다.

김구라는 "사돈이 딸뻘이다"라고 말했고, 김숙은 "며느리는 손녀뻘"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배성재는 장모와 단둘이 전복을 손질하는 상황에서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손질 방법을) 가르쳐드리면 예의가 없을까 봐 고민을 많이 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는 "원래 친해지려면 '장모님 그것밖에 안 되냐'고 해야 한다"고 말해 패널들의 야유를 받았다.

한편 배성재는 14살 연하 후배 아나운서 김다영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으며, 결혼식은 생략했다.

배성재는 지난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번거로운 걸 싫어한다. 결혼식 사회를 많이 봤는데 신랑신부가 많이 지쳐 보였다"며 "식장을 잡고 준비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 혼인신고만 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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