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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착한여자 부세미' 넘고 7.4%

작성일: 2026.05.06 08:4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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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수아비. 제공ㅣENA
▲ 허수아비. 제공ㅣENA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5일 방송된 '허수아비' 6회에서는 강태주(박해수)가 이기범(송건희)의 거짓 자백 배후에 차시영(이희준)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기범은 감금과 폭행, 협박에 의해 허위 진술을 했으며, 강태주는 이 과정에 자신이 믿었던 차시영이 개입했다는 점에 큰 충격을 받았다.

6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7.4%(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최고 8.3%를 기록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5회가 기록한 6.3%에 비해 1.1%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허수아비'는 1회에서 2.9%로 출발한데 이어 회를 거듭할 수록 계속해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화제몰이 중이다. 기존 ENA 월화드라마 최고 시청률인 '착한여자 부세미'의 7.2%까지 뛰어넘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수사는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했다. 강태주는 방사성 동위원소 검사 분석을 통해 범인이 금속 작업 환경에 노출된 땀 많은 노동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단서를 얻었다. 한편 서지원(곽선영)은 피해 생존자의 소지품을 추적하던 중 임석만(백승환)의 이름을 확인했다.

방송 말미 강태주는 임석만의 일터가 금속 장비로 가득하고 그가 다리를 절고 있다는 점을 포착했다. 이는 "범인이 한쪽 다리를 절고 있었다"는 동생 강순영(서지혜)의 증언 및 분석 결과와 일치해 임석만을 향한 의심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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