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야노시호 "추사랑 무너지듯 울어, 故추계이 떠나고 2년 트라우마"('편스토랑')

작성일: 2026.05.08 11:22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야노시호. 제공ㅣ편스토랑
▲ 야노시호. 제공ㅣ편스토랑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가 시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가족에게 찾아온 변화에 대해 밝혔다.

8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의 요리 일상이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야노시호가 2023년 4월 세상을 떠난 시아버지에 대한 추억과 이별이 가져온 가족의 슬픔에 대해 털어놓는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야노시호는 추어탕 만들기에 도전했다. 일본의 부부의 날을 맞아 바쁘게 활동 중인 남편 추성훈을 위해 특급 보양식을 준비하기로 한 것. 시어머니의 레시피를 직접 적어 온 야노시호가 생소한 메뉴인 추어탕을 제대로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야노시호는 정성 들여 음식을 준비한 또 다른 이유에 대해 "4월은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달이라서 가족에게 의미가 있다. 특히 이 시기에 추성훈의 마음이 많이 힘들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추성훈의 아버지는 2023년 4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야노시호는 "갑자기 돌아가셨다. 전화를 받고 급하게 갔을 때 이미 돌아가신 상태였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무너지듯이 울었다. 2년 정도 트라우마가 이어졌다"며 힘든 시간을 보낸 딸 사랑이에 대해 털어놨다. 또한 "추성훈에게도 정말 큰 충격이었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남편 인생에 큰 전환점이 찾아왔다. 모든 방향에서 바뀌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추어탕 만들기부터 추성훈·야노시호 부부의 진솔한 속마음까지 담긴 이야기는 8일 프로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담긴다.

한편 추성훈의 아버지 故추계이는 2023년 4월18일 골프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 이들 가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