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승철 "보컬후배 故신해철 있었는데 영케이 만나 좋다"('더 스카웃')

작성일: 2026.05.08 14:41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ENA '더 스카웃'
▲ 제공|ENA '더 스카웃'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오디션 마스터로 돌아온 ‘더 스카웃’ 이승철이 여전한 입담을 과시한다. 

8일 첫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에서는 마스터 군단들의 첫 만남과 참가자 최종예선, '스카웃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블라인드 테스트’로 선발된 참가자들은 최종예선을 거쳐 단 17인만 ‘뮤즈’로 선발된다.

‘슈퍼스타K’ 시리즈를 거치며 때로는 날카롭고 때로는 따뜻한 심사평으로 사랑받은 이승철은 오디션 마스터로 돌아와 다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는 ‘더 스카웃’을 2년간 직접 기획했을 만큼 애정이 남다르다.

이승철은 앞서 ‘독설의 아이콘’ 면모를 한 수 접고 “‘더 스카웃’에서는 독설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던 터. 그러나 첫 방송부터 현장을 뒤흔드는 이승철의 매운맛 직언이 쏟아진다는 후문이다. 

그는 뮤지컬 배우 최하람에게 “넌 피아노 없으면 허당”이라고 지적하고, TRCNG 출신 양태선에게는 “넌 춤 못 추는 애야. 춤추지 마”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반면 한 참가자의 무대에는 “얘가 제일 낫다”며 눈을 반짝이고, 또 다른 참가자에게는 “성가대 같아서 아리까리하다. 당분간 교회 가도 찬양하지 마”라는 솔루션을 남긴다. 

‘최종 예선’ 이후에는 ‘마스터 군단’이 함께한 자리에서는 후배들을 향한 이승철의 애정공세가 펼쳐진다.  

영케이를 처음으로 본 이승철은 “네가 나오는 프로그램 다 봤다. 얼마나 관심 있게 봤는데”라며 “보컬 후배로 (신)해철이가 있었는데, 널 만나게 돼 너무 좋다”고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레드벨벳 웬디가 등장하자 “내가 여가수 팬을 해본 적이 없다. 김완선 이후로 처음이다. 노래를 너무 잘 한다”고 밝혀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마스터들은 최종 17인의 뮤즈를 사전 탐색하며 원픽을 점찍는다. 공연이 45초 만에 매진된 참가자와 유튜브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참가자가 등장하자, 마스터 군단마저 반색한다. 

▲ 제공|ENA '더 스카웃'
▲ 제공|ENA '더 스카웃'

이어지는 ‘스카웃 스테이지(뮤즈 스카웃 쟁탈전)’ 현장에서 이승철은 마스터들에게 “화기애애한 시간은 끝났다. 이제부턴 우리가 라이벌이 되는 거야”라며 경쟁을 예고한다. 

비주얼과 실력으로 마스터를 사로잡는 참가자들이 등장한 가운데 한 뮤즈는 노래를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으로 모든 마스터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역으로 마스터들이 쟁탈전에 나서는 진풍경을 만든다. ‘사전 투표 결과’까지 바로 공개된다. 

ENA ‘더 스카웃’은 8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