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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상의탈의' 박재범·이준 자꾸 뜬다"…유재석 "3인 그룹 '런닝즈' 어떠냐"('유퀴즈')

작성일: 2026.05.08 16:0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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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이 가수 비에게 박재범, 이준과 함께 '상의탈의' 프로젝트 그룹을 제안했다. 출처|비 인스타그램, 박재범 인스타그램, '워크맨' 공식 SNS
▲ 유재석이 가수 비에게 박재범, 이준과 함께 '상의탈의' 프로젝트 그룹을 제안했다. 출처|비 인스타그램, 박재범 인스타그램, '워크맨' 공식 SNS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유퀴즈' 유재석이 가수 비에게 '상의탈의' 프로젝트 그룹을 제안했다.

비는 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 등장했다. 이날 유재석은 비에게 '상의탈의 퍼포먼스'로 유명한 이준, 박재범과 함께 그룹을 만들어보라며 '런닝즈'라는 이름을 추천했다.

유재석은 "비 하면 특히 상의를 반으로 찢는 퍼포먼스가 유명하다. 그런데 자중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비는 "노래와 춤 퍼포먼스를 준비해 가도 결과적으로 마지막에는 '벗어라'는 함성이 들린다"며 "호응을 해주시니까 벗는데 제 공연 영상을 보니 윗옷을 다 벗고 있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영상만 보시는 분들은 '왜 이렇게 벗고 다니지'라고 생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요즘은 이준 씨가 흰색 민소매를 입고 춤추는 영상이 많이 보인다"며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이준의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언급했다.

이준은 지난달 22일 2026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일일 치어리더로 나서 흰 민소매 차림으로 최예나의 '캐치캐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비는 "희한하게 벗는 친구들만 쇼츠로 딱 나온다"며 "저 아니면 박재범, 최근에는 준이 이렇게 나오더라"며 상의탈의 계보를 이어가는 두 사람을 언급했고, 유재석은 세 사람을 두고 "그룹 한 번 만들어봐라. '런닝즈' 어떠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비는 2002년 '나쁜 남자'로 솔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태양을 피하는 방법', '레이니즘' 등 다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꾸준히 상의탈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철저한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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