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측 촬영거부에 무단 촬영 인정 "삭제 조치…제작진 과욕" 사과[공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생활의 달인' 측이 무단 촬영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2일 SBS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방송 제작 과정에서 제작진의 과욕으로 인해 발생한 과오를 인정하며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관계자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진심 어린 사죄의 뜻을 전하려고 한다"며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 조치했으며, 면밀한 검토를 거쳐 재편집 후 다시 게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생활의 달인' 측은 "이번 일을 계기로 내부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해 향후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거듭 사과했다.
전날 '생활의 달인 1030회'에서는 '빵의 전쟁-대한민국 최고의 크루아상' 편이 다뤄졌다. 이 과정에서 한 베이커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으나, 방송 직후 해당 업체 대표가 촬영을 거부했음에도 방송이 나갔다며, SNS를 통해 무단 촬영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확산됐다.
A씨는 "'생활의 달인' 측으로부터 사전 허락이나 그 어떤 동의도 받은 적 없다"며 "이른 아침 찾아오셨길래 분명 찍지 말라 했음에도 불구하고 몰래 휴대폰으로 찍었다. 경찰까지 부른다고 말씀드렸다"고 폭로했다.
특히 A씨는 "촬영을 거절했음에도 한 시간 뒤 다시 찾아와 문틈으로 작업 모습을 몰래 찍었다"고 전해 제작진의 촬영 방식이 선을 넘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결국 '생활의 달인' 측은 논란 하루 만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