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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결혼식은 눈물 콧물만 나는지" 최준희, '故최진실 절친' 홍진경 눈물에 울컥

작성일: 2026.05.19 20:13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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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최준희 개인 계정
▲ 출처| 최준희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최준희는 19일 자신의 SNS에 "제 결혼식은 왤케 눈물 콧물만 나오는지 나원참. 살아가면서 힘들때 돌아보게 될 사랑 가득한 말들. 한동안 웨딩으로 도배 할게요"라고 적었다. 

또 최준희는 자신의 결혼식장을 찾은 하객들의 축하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친오빠 최한희를 비롯, 최진실의 절친한 동료였던 이소라, 정선희, 빽가, 홍진경 등이 인사를 전했다. 

특히 홍진경은 다시 한 번 울컥하며 "우는 날이 더 많았다면 앞으로는 웃는 날이 더 많도록 살자. 이모는 진짜 마음이 놓인다. 종호 좋은 아이인거 이모는 안다"라며 또 한 번 눈물을 삼켰다. 이소라와 정선희 역시 눈물을 꾹꾹 누르며 애써 인사를 전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23세인 최준희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지난 16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결혼 소식을 전할 당시 최준희는 "제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며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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