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9기 사탕급" '나솔' 31기 영숙X순자, 경수 두고 역대급 대치…'하차설' 순자 정상 복귀

작성일: 2026.05.20 10:47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 ENA, SBS Plus
▲ 제공| ENA, SBS Plus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응급실에서 성공적으로 복귀한 가운데, 영숙과의 경수 쟁탈전이 극으로 치닫는다.

20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숙·순자 사이에서 끝없이 흔들리는 경수와, 마지막까지 직진하는 영숙의 '불도저 행보'가 공개된다.

▲  제공| ENA, SBS Plus
▲ 제공| ENA, SBS Plus

앞서 위경련으로 병원에 간 순자를 보고 경수는 '슈퍼 데이트권'을 당초 약속했던 영숙이 아닌 순자에게 쓰기로 마음을 바꿨다. 이날 그는 영숙을 따로 불러내 "한 명한테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순자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쓰고 싶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영숙은 "그건 말과 행동이 다른 거잖아"라며 심기 불편한 모습을 보이고, "(경수님이) 나에 대한 배려는 별로 안 한 거지"라고 압박한다. 이어 '슈퍼 데이트권' 미션에서 자신이 얼마나 간절하게 달리기 대결에 임했는지를 어필하며 "힘들게 딴 '슈퍼 데이트권'은 마음이 가는 대로 쓰는 게 맞다"고 강조한다. 영숙과 대화를 마친 경수는 다시 깊은 고민에 빠지고, 영식에게 "머리가 너무 아프다"며 힘든 속내를 털어놓는다.

한편, 영숙은 경수와 대화를 마친 뒤 한껏 상기돼서 꽃단장에 나선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거의 사활을 걸었네"라고 감탄한다. 이때 순자가 영숙이 있는 거실로 들어오자 무거운 공기가 두 사람을 감싼다. 숨 막히는 두 사람의 분위기에 데프콘은 "와! 9기 사탕급 명장면이다!"라고 9기 광수를 두고 영숙과 옥순이 극강 대치했던 '사탕 사건'을 소환한다.

▲  제공| ENA, SBS Plus
▲ 제공| ENA, SBS Plus

과연 경수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날 영호와 옥순은 현실 커플 같은 분위기로 설렘을 자아낸다. 늦은 밤 숙소 앞까지 옥순을 바래다준 영호는 자연스럽게 포옹하고, 옥순은 "이제 우리는 여기서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빨리 ('솔로나라 31번지'에서) 나가고 싶다"라고 '최커'를 넘어 '현커'까지 예약한 모습을 보인다.

한편 이날 순자는 정상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응급실을 간 순자가 이후 방송을 하차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순자의 인터뷰 배경이 동일하다는 근거였다. 그러나 순자는 응급실에서 성공적으로 복귀해 최종 선택까지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예측 불가한 31기의 로맨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