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서범준, 바보의나눔 홍보대사 위촉 "나눔의 메시지 전할것"

작성일: 2026.05.20 11:42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서범준과 바보의나눔 이사장 구요비 주교. 제공|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 서범준과 바보의나눔 이사장 구요비 주교. 제공|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서범준이 바보의나눔 홍보대사가 됐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구요비 주교)은 19일 오후 4시 서울대교구 총대리주교실에서 배우 서범준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사장 구요비 주교, 상임이사 김인권 신부, 서범준 배우와 소속사 다름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구요비 주교는 "배우 생활로 바쁜 와중에도 바보의나눔 홍보대사 활동을 수락해 준 서범준 배우에게 감사드린다"며 "김수환 추기경님의 나눔 정신을 많은 분들이 알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범준은 "홍보대사라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바보의나눔이 추구하는 것처럼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나눔의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하는 다리의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범준은 드라마 '열혈사제2' '우주메리미', 예능 '나혼자산다' 등에서 활약하며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사랑받았다. 세례자 요한이라는 세례명을 가진 서범준은 평소 김수환 추기경님을 존경하며 신앙생활을 성실이 이어온 천주교 신자이기도 하다. 

한편,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스스로를 바보라 부른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모금 및 배분 전문 단체이자 특례기부금단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