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연상호 "전지현 클로즈업 당연해…많이 담을 수 밖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연상호 감독이 전지현의 미모가 돋보인 클로즈업 샷에 유쾌한 답변을 전했다.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 언론시사회가 2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이 참석했다.
이날 연상호 감독은 '군체'에서 전지현의 미모가 돋보이는 클로즈업 샷에 대해 "전지현 배우 클로즈업은 당연하다"라고 운을 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화배우다 보니까 얼마나 카메라에 담았을 때(멋지겠나). 영화배우가 영상에 나오면 그게 영화다. 아무래도 많이 담을 수 밖에 없었다. 작품적인 이유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가 이 작품 하면서 제일 걱정했던건 끊임 없이 뭔가 룰이 변하고 그것을 관객들이 따라가야 하는 영화였던 것이다. 어느 순간에 관객이 룰을 놓치면 그 관객은 영화를 즐길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그러다보니 룰을 찾아내고 깨닫는 얼굴이 권세정(전지현)의 얼굴이다. 그것이 명확한 문장의 마침표나 쉼표처럼 영화 내에서 반복해서 들어갈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
'이옥섭과 혼인신고' 구교환 "책임의 크기는 똑같아...재미는 없어졌다"('요정재형')
2026-10-04
-
네이버, '암살자(들)' 관람평 매크로 조작 정황 확인...경찰 수사 의뢰
2026-10-04
-
5년만에 본업 복귀했는데…최강희 "스토커 3~4명, 공포 느껴"('전참시')[종합]
2026-10-04
-
개천절에 15만 봤다…'암살자(들)' 논란 속 200만 돌파
2026-10-04
-
‘암살자(들)’ 논란에 결국 영화계 나섰다…프로듀서조합 “비방·협박 멈춰달라”
2026-10-02
추천 콘텐츠
-
"주변이 다 이러니까" 김희철, 결혼에 비관적인 진짜 이유 밝혔다('미우새')
2026-10-04
-
'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결혼할 때 산 가구 그대로 사용 "원래 내 거라..."('미우새')
2026-10-04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
'통 큰 며느리' 장윤정, ♥도경완父에 모발이식 · 안검하수 수술 선물 "만족도 너무 커"('미우새')
2026-10-04
-
도끼, ♥이하이 향한 거침없는 애정 표현 "내 사랑 너무 수고했어요"
2026-10-04
-
장윤주, 온 가족 영국 이주했다 "남편 석사 공부 시작...이런 경험 지금 아니면 못해"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