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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드컵 중계' 박지성 "아나운서 출신♥김민지에게 혹독한 훈련 받아"

작성일: 2026.05.21 11:1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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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재(왼쪽), 박지성.  ⓒ연합뉴스
▲ 배성재(왼쪽), 박지성.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해설을 맡은 박지성이 아내인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 JTBC 중계진 기자간담회가 2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곽준석 JTBC 방송중계단장을 비롯해 배성재·이광용·정용검 캐스터, 박지성·김환·이주헌 해설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박지성은 "좋은 해설을 선보이기 위해 아나운서 출신인 아내 김민지가 혹독하게 훈련을 시키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재는 월드컵 성적에 대한 우려에 대해 "결과가 좋지 않다면 그 또한 스포츠의 역사다. 그 순간을 박지성 위원이 어떻게 규정하는지 끌어내려 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48개국 체제로 확대되어 총 104경기가 치러지는 역대 최대 규모다. 대회는 6월 11일 개막해 7월 19일 막을 내린다.

JTBC는 배성재 캐스터와 박지성 해설위원 비롯해 이광용, 정용검, 성승헌, 박용신, 윤장현, 김용남 캐스터와 김환, 박주호, 이주헌, 김동완, 이황재, 황덕연 해설위원이 참여해 다채로운 분석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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